About 더레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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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을 악법이라 생각하며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한다. 성매매 합법화가 인류의 보편인권을 증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원곡 차라리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편에서 힘에 부친 나머지 랩이 만담처럼 뭉개져버린 박명수가 레필코 따위보다 훨씬 더 랩퍼답다고 볼 정도다.

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 그저 "용호수의 꼬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스스로도 이것을 아는지 본인의 영상에서 본인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해서 누가 놀려도 아무렇지 않다고 호언장담을 했지만 정작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큰 머리나 작은 키, 질질 새는 발음 등을 언급하면 바로 행동에 나서며, 유튜브 실방에서 자기 키를 묻는 시청자를 욕하며 차단했고 스포엑스 난동 사건 때는 자신의 키높이 부츠를 언급하며 촬영하는 사람에게 폭행을 가했다. 부추풉

자기개발 컨텐츠를 다루는 채널이다. 끌어당김의 법칙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다룬다. 카니예 웨스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그러므로 현재로선 사실상 몰락한 상태이며, 다른 유튜버들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의미없고 괴기스러운 기행만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178] pink Velvet's musical versatility has resulted in recognition by Time journal as among the genre's standout K-pop teams.[179] Janelle Okwodu from Vogue wrote that all through their career, "the critically acclaimed South Korean girl group has dominated the charts with their ground breaking pop sound".[a hundred and eighty] Billboard noted that purple Velvet were being the overall favored K-pop team of 2018 between supporters of each gender and sexual id to the style-precise Group on well-known Web Discussion board Reddit.[181]

crimson Velvet's songs and public graphic Participate in on contrasting "pink" and "velvet" sides. The "pink" facet showcases a bubbly and vibrant impression, although their "velvet" aspect is a lot more experienced and stylish. Their the latest work mixes both sides to Express sensuality, color, and sophistication.[166][167][168][169] Musically, the "purple" facet is predominantly on the pop genre, as well as their "velvet" is largely R&B and ballads; on the other hand, the group also experiments with other genres.

흑자헬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니 키높이 부츠 밑창을 하나씩 해체하며 몇 층짜린지 리뷰하는 영상 올리면 개그 영상으로 회생할 수 있으니 해 봐라"며 대놓고 비웃었다.

이에 대해 너무하지 않냐는 발언에 "나는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한 것 뿐이다."식의 빤스런을 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발각된 인스타그램 부계정이 있다.# 팔로잉중인 목록은 대부분 육감적인 몸매의 여성들. 특이하게도 박지현(정치인)을 팔로잉하고 있다.

자신의 신체에 대해 심한 콤플렉스가 있는 듯 하다. 특히 항시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키높이 부츠를 신고 다닌다. 심지어 "용찬우는 집 앞 편의점을 가더라도 무조건 키높이 부츠와 깔창을 착용하고 간다"는 주장마저 나올 정도이다. 무조건 키높이를 위해, 누가 봐도 키높이용 신발임을 눈치채게 하는 두꺼운 밑창의 신발만 신다 보니 패션 센스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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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ore info 최초가 아니라는 댓글이 달리자 해당 시청자를 차단한 적이 있다. 해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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